여태 들었는데, 하나씩 그으면서 ..!
투자는 꾸준히 하되, 베타 투자 먼저 (개인연금, DC로 ETF를 구성한다!)
<알파투자>
- 시장 초과 수익률 추구
- Risk높음
- 개별 종목이나 아파트
- 전문가 (큰 노력, 희생)
- 10% 미만의 이른 성공 가능
** 단순히 테슬라, 아파트 등 '이런게 있다' 가 아니라, 이런 종목이나 아파트를 찾아서 투자하기 위해서는 다음 리스트 들이 선행되어야 한다.
(8분)
1. 나에 대한 이해 : 나는 어떤 투자가 맞을까?
2. 투자 대상에 대한 이해 : 주식, 부동산은 무엇이며 어떻게 돈이 되는 걸까?
3. 투자 과정에 대한 이해 : 어떻게 대상을 찾고, 실제 투자의 절차는 어떠한가?
- 아파트, 빌라, 상가, 주택, 토지, 공장, 건물 등 다양한 부동산 종류가 있으니, 대상에 따라 특징도 잘 파악하고 있어야 함
ex)아파트 : 익숙하다, 규격화 되어 있음, 필주재
아파트, 빌라, 상가, 주택, 토지, 공장, 건물 등 다양한 부동산 종류가 있음 (일반 매매, 경매, 청약 중에 하나를 정해서 집중하는게 좋음 ) --> 경매를 왜 하는 걸까? 경매 어떻게 하는걸까? 같은것을 알아야 함
상가 : 공실 리스크 가 큼
아파트는 불경기가 와도 살 수 밖에 없음 (공장,건물과는 다르게 거주를 안할 수 없기 때문에)
** 내가 실제로 투입되어야 하는 비용이 제일 적음
** 초보자가 하는 행동 : 리스크를 안봄 (떡부터 봄) ---> 전략을 세우고 집중하는게 좋음
(15분)
초보자가 재테크 공부를 한다는 의미 = 내가 관심있는 투자 방식과 대상으로 실제로 나에게 돈이 어떻게 들어오는지 과정을 이해하는것 -> 비로소 판단이 가능 (나에게 이게 맞겠다 하는)
4. 경험을 통한 발전 : 투자를 해 나가며 잘한 점은 무엇이고, 개선할 점은 무엇인가?
-> 투자는 역량(실력)이고 꼭 해야함. 시간이 지나면 돈이 따라오니까 꼭 해봐야 함.
인생을 살면서 내가 잘한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을텐데, 어떻게 잘하게 되었는지를 생각해 보자.
경제적 자유가 목표라면, 한방으로 절대 안된다. (1,2,3번이 되고 돈이 있을 때 비로소 4번을 할 수 있음)
5. 멘탈관리 : 다른 사람들과의 비교가 아닌 나의 투자 성과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려면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할까?
- 투자라는 바닥에서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주말에 일을 하더라도 나에게 남는게 있으니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을 만큼 멘탈관리가 잘 되어야 한다.
- 내가 원하지 않는 상황이 벌어졌을 때에도 긍정적인 면모를 발견할 수 있는 사람
너나위님께서 첫 술에 배부를 순 없지만, 앞서 배운 수비를 탄탄히 하는것과 3번까지는 3주차 강의까지 듣게된다면 확실히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1. 돈 관리 점수 - 나의 잔고 : 지금까지의 나의 성적이다. 지금까지의 성적일 뿐이고, 얼마든지 바꿔나갈 수 있다.
2. 저축이 먼저다!! 저축을 하지않으면서 투자를 하면 잘 모으지 못함 (너나위님도 가능했던건 고연봉의 70%를 저축했기 때문)
3. 통장나누기도 했으니, 저축 구조를 잡고, 나의 돈 흐름을 파악하고, 투자 역량을 파악할 수 있음
5. 먼저 베타부터 확실하게 한다. (DC, 연금저축) 무조건 한다.
<필수 재테크 상식>
월급과 세금
- 고용보험 : 실업급여를 받는 사람을 위한 돈 (누구나 실업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냄)
매달 공제되는 금액 = 세전소득의 10% + 소득세
연말정산 = 받는 돈에서 결정세액(내가 내야 하는 최종 세금) 을 찾아가기 위한 단계
- 총 급여액 : 총 받은 금액(세전소득) - 비과세 소득(회사에서 지원받는 식대) - 근로 소득 공제 = 근로 소득 금액
** 소득 공제는 세금을 매기는 대상을 줄이는 행위
- 근로소득공제는 이미 금액이 정해져 있음 -> 컨트롤 범위 밖임 (어쩔 수 없는것)
BUT, 연말정산 부분은 내가 컨트롤 할 수 있는 것임
근로소득 금액 - 종합소득공제 = 과세표준
** 종합소득 공제가 많아져서 과세표준이 낮아질수록, 결정세액이 줄어듦!!)
그래서 소득공제를 잘 해야함
과세표준 * 나의 근로소득 세율 = 산출세액/12를 나눠서 냄 (귀납금세액)
** 12월까지는 산출세액을 내고, 회사마다 다르긴 함. 대부분 회사는 120%를 냄. 미리 많이 내놓으면 돌려받는 양이 많아짐
1. 이미 자동으로 정해진 금액이라 신경 쓸 필요 없음
2. 근로소득공제 : 어느정도 급여면 이정도 빼줄게! 하는 금액이라 자동으로 정해진것임. 신경쓸 필요 없음
3.번부터!! 종합소득공제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과세표준이 바뀜 (인적공제 : 인당 150만원 빼줌, 할머니 할아버지 나, 엄마, 아빠 등 잘 챙겨야 함/ 국민연금납부액(어쩔수없이 자동) / 각종 카드사용 공제 )
**여기서 카드쓰는데 공제받는다는 말이나온건데, 사실은 소득의 25%넘는 금액에 대해서 (신용카드는 15%, 체크카드는 30% 공제해줌)
결론 ) 소득공제올리는 법 : 엄마,아빠 올리고, 체크카드 쓴다! 끝!!! (+신용카드 자른다)
5. 산출세액에서 결정세액이 작으면 작을수록 좋음
다시한번, 세액공제를 줄이기 위한것 = 연금저축
정리)
- 소득공제 : 과세표준을 줄여 산출세액을 줄인다 (세금대상을 줄임)
- 세액공제 : 산출세액을 줄여 결정세액을 줄인다 (세금자체를 줄임)
- 비과세소득과 근로소득 공제는 내가 결정할 수 없지만, 종합소득공제(인적공제, 카드) , 세액공제(연금저축)는 내가 미리 결정할 수 있음
(52분)
아주 중요!!!! <세액공제>
- 연금저축 (납입액 16.5%)
- 근로소득세액공제 (총급여별로 기준 있음) (내가 마음대로 정할 수 없음)
- 총 급여 3%초과 의료비 (15%) : ex) 3000만원 급여 일때, 90만원 초과하는 의료비 발생 시 초과한 금액의 15% 세액공제 해줌
- 자녀 (인당 15만원)
- 총 급여 7천 이하 무주택자 월세 (17%/15%) : 급여에 따라 다름 (거의 2달치를 줌)
- 보장성 보험 (12%)
- 기부금 (15%)
<연말 정산 To Do List 정리>
1. 연말 정산 더 받겠다고 신용카드 많이 쓰는 건 바보들이 하는 행동이다.
2. '소득공제' 챙기려면 부양가족 등록, 체크카드 하나로 소비 몰빵한다 (신용카드 x)
3. '세액공제' 챙기려면 연금저축은 무조건 가입한다. (연간 600한도, 어짜피 베타도 진행해야한다) 또한, 월세액 2달치는 반드시 돌려받자. 그리고 보험은 보장성으로 가입하기!
<보험>
저축성 보험 가입은 인플레이션 효과를 무시하는 짓이라고 한다..!
(1시간 10분)
<보험>
보장성 보험 : 순수보장성(소멸성) -> 종신시 환급금이 적거나 한푼도 못받음 (근데 이걸 들어야함) / 보장성 -> 환급금을 돌려받긴하지만, 조금만 돌려받
저축성 보험 : 환급금이 귀납한 금액보다 크거나 같음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이 들고있음) 근데 종신때 받는금액이 사실상 다름.
20대는 거의 필요없음 (원리를 알아야 필요성을 결정할 수 있음)
(1시간 20분) 꼭 다시 듣기 !!
- 사망보험 : 내가 부모님을 부양하는게 아닌이상 필요없음
- 종신보험 : 적금 (안죽는사람 없듯) 만기가 언제일지 모르는 적금이다. (최악중에 최악임 -저축성보험이기 때문)
여기 이외의 돈은 종잣돈에 넣어놔야함
- 정기보험 : 결혼을 한게 아니라면 들을 필요가 없음 (결혼해서 애가 생기면 해야함)
- 질병보험 : 가족력이 있으면 암보험 들어야 함 / 치명적질병보험 : 듣도보도 못한 희귀한 병 (타가는 사람을 못봄)
- 가족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 : 가족중에 한명이 횟집에 어항을 깬 경우 (이런것도 모두 보험이 됨! - 우리 사람들은 개인변상을 하고 있음) -> 실손의료보험에 특약으로 붙여달라고 하면 붙여줌
이미 가입한 보험이 너무 엉망이라면, 월부닷컴이나 월급쟁이부자들 카페에서 '민원해지'를 검색해보자!
변액보험 : 저축성보험보다 더 지독함
저축성을 자기들 마음대로 주식,채권에 투자하고 선이자 처럼 운영 수수료를 2번 뗌
돌려받을때 세금이 있음
10년이상 갖고있던 사람중에 물가보다 더 많이 받은 사람은 정말 소수였음.
** 보장성 보험은 들어가는 금액이 적고, 세액공제도 해줌. 저축성 보다 싸다보니, 그 금액으로 다른 베타에 넣을 수 있음
아.. 제가 아는 지인으로부터 미래에셋 생명보험에 S&P500 변액보험 들었는데.. 음.. 종목을 아니깐 괜찮은거같기도 하고..
아직까지 막막하네요 ㅠ..ㅠ
혹시 읽으시는 분들중에 해당 상품 아시는 분 있으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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